한걸음만 더
-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꾸는 마지막 행동
'한걸음만 더'의 전체적인 내용은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짐이
자신이 여태까지 지니고 있었던 위치와 자기만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그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가 맞춰줘 있다.
짐은 자신이 취직후 7년에 찾아온 슬럼프, 이 위기르 어떻게 잘 넘길수 있을까 하다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어머니를 추억키 위한 여행을 다니다
신사모자를 만나고 그 신사모자가 만나보라고 했던 쥐잡이꾼을 찾고,
그 쥐잡이꾼에게서 자신만의 새로운 에너지원과 새로운 활동영역을 찾고
새롭게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에게도 새로운 에너지원과 새로운 활동영역을
찾을 수 있게 새로운 의지를 북돋워 줄 수 있게 된다.
책에서는 신명에너지, 피치 등과 같은 단어로 안내하고 있는데,
정말 힘들고 어려워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 것같다 이런 느낌일때 더 나아갈 에너지를
얻고 그 에너지로 새롭게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모든 이에게 어려움이 있고, 갖가지의 상황이 어렵게 만들수도 있다.
이 책의 짐으로 대표되는 인물을 통해 자신의 신명에너지를 찾아서
새로운 영역에서 새롭게 그 에너지를 쏟아붓게 되는 행위 전체가
현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자신의 힘든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옮길수 있게끔, 나의 쥐잡이꾼과 같은 인물에게서 새로운 에너지를
잘 건너받고 희망찬 마음과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