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을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을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 나는 주식투자로 매달월급을 한 번 더 받는다.
 

 

이 책의 저자는 공인회계사로 어느 정도 회사들의 운영방식에 대한 내용,
 
금리 등에 대한 내용들을 기본적으로 잘 인지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이러한 저자가 적금보다 5배 더 버는 주식투자, 매달월급을 한번 더 받는다.는
 
솔깃한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
 
적금보다 5배 더 버는 투자가 바로 현재 금리가 거의 2%정도 되니까
 
적금보다 5배인 10%이상 버는 주식투자법을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각 카테고리, 챕터마다 자신의 경험과 실제 투자방법등을 기록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왜 우리는 주식으로 손해를 볼까?]
 
2부에서는 [한달 4시간으로 연 10% 버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라]
 
3부에서는 [월급쟁이 왕초보를 위한 4단계 투자시스템] 이 큰 카테고리인데,
 
개인적으로 3부의 내용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고, 기본적으로 꼭 익히고 배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슈몰이에 따른 종목, 각종 테마에 얽혀 있는 종목 등등 개인투자자가 따라나서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투자시스템, 어찌 보면 가장 보편적일수 있고 대박주, 1000배 수익 같은 탐욕을 버리고
 
기본적인 투자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바로 첫번째로는 저축으로 종잣돈 만들기
 
둘째, 시장점유율 1위 기업 고르기
 
셋째, 외국인이 매집하는 기업 살펴보기
 
넷째, 저축으로 꾸준히 매수하기이다.
 이외에 꼭 가져야 할 투자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러한 방법으로 한달 4시간투자하고 연 10%이상을 버는 투자를 할수 있다고 안내한다.
 
주식장에는 개인이 이기기 힘든 자본력, 정보력 등을 가진 더 큰 세력들이 많다.
 
대박을 쳐서 큰 수익을 얻기 보다는 손실을 입는 기회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욕심, 바로 적금이상의 투자수익을 가져가자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잃지 않는 행복한 투자자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초보투자자, 이제 막 주식장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가볍게 시작하며
 
여러가지 투자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교재가 될것으로 보인다.